합격노하우 20대 학생입니다.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던 편이었고, 마침 메가스터디에서 메가랜드를 런칭하길래 공인중개사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습니다. 불합격책임땅 - 합격 책임땅 둘 중 불합격 책임땅을 선택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해야하는 인강생에게 주기적으로 매니저님과의 학습 상담, 과제수행 등의 학습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환급조건들을(과제수행, 강의수강)충족시키기 위해 공부를 하게된것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할 수 있게된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중간중간 진행되었던 모의고사 성적이 안나와서 1차 공부만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고 애먹을때도 있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동차합격을 노렸던것이 결과적으로는 아주 좋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
합격노하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유있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독학을 해도 쉽게 취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9회 공인중개사시험에는 탈락을 하고, 체계적인 공부를 위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친구의 소개로 메가랜드를 알게 되었고 직강은 수강하기가 힘들어 인강으로 꾸준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학원의 커리큐럼에 시간을 맡기며 착실하게 준비할 결과, 운좋게 합격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후발주자로 뛰어든 만큼 이 분야에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커리큘럼만 따라 가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특강과..
합격노하우 기출문제 위주로 풀었고 책에 줄치고 공부하기보단 인강을듣고 모르는것만 메모하면서 최대한 빈출 내용을 반복 하려고했고 위험할수도있지만 6과목중에서 포기할것을 미리 정해놓고 공부할때는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동산학개론 에서 계산문제는 시험에 나와도 다 찍자라는 마음을 먹고 공부했으며 시간이 없는데 동차를 노리는 수험자들 에게는 채우는 것보다 버릴수 있는 용기도 필요 할것같습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솔직하게 다른 학원을 수강해본적이없고 메가랜드에서만 공부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공인중개사 업계에서는 신생임에도 불구하고 그전부터 학원가에서 유명한 회사였기 때문에 교수진과 사이트 운영면에서 이미 오랫동안 운영을 해오신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실강을 듣지 못하고 인..
합격노하우 2018년도 1차 시험을 94일 남겨놓고 준비 했었습니다. 당시 법학원 홈페이지를 검색해서 당일날 결제하고 그길로 책상에 붙어앉아 시험 당일날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습니다. 1차때 열심히하고 성공했던 경험이 올해 2차도 힘빠지지 않고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 2차 모두 오로지 인강으로만 준비한 저로서는 시간시간마다의 제 위치나 방향에 관해 확인할 수가 없어서 가끔 맞게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긴 했었습니다만 어쩌면 그런 막연함이 한 곳만 집중할 수 있는 힘이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버티기... 그것이 제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강의의 종류가 다양해서 내게 맞는 교수님을 찾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
합격노하우 공인중개사 1,2차를 동차로 준비하면서 처음엔 엄청 막막했습니다. 4월부터 시작하는거라 다른사람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다는 불안함이 가장 컸습니다. 그래도 메가랜드 교수님을 믿고 차근차근 인강을 들으면서 준비하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초,심화,핵심까지 교수님들을 믿고 차근차근 인강을 듣다보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막연하게 들리던 내용들이 점차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준비해주신 강의자료들과 매주 업데이트 되는 test를 빼놓지 않고 하려고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기타 외부자료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사실 메가랜드에서 준비해주는 자료만으로도 제겐 벅찼거든요^^ 늦게 준비하는 바람에...그래도 교수님들만 따라간다면 할 수 있다 생각했고, 마지막 9, 1..
합격노하우 저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메가랜드 동영상강좌를 수강해온 30회 동차 합격생입니다. 1959년생이며 학교 졸업후 공부라곤 해본적이 없고 그리고 낮에는 생업에 종사를 해야만하는 늦깍이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생이었습니다. 동영상 강좌조차 따라잡기가 어려워서 밀린공부는 주로 토,일요일 도서관에 가서 진도따라 잡기에 급급했습니다. 평일 낮에 근무하고 저녁식사후 3시간 공부한다는 것이 체력의 한계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6개월째 동영상을 듣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들을때는 아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을 뼈저리게 느끼며 어떻게하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시험공부를 할것인가? 답은 없고 물음표만 뱅뱅 맴돌뿐..... 옛말에 공부에 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답을 찾아야 되는데 갑갑하더..
합격노하우 약 9개월에 걸쳐 공인중개사를 공부했는데 동차로 최종합격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8월까지만 해도 아주 불안감이 컸습니다. 괜히 시작했다는 후회도 들었고요. 메가랜드 교수님들만 믿고 따라만 갔는데 9월부터는 문제가 술술 풀리기 시작해서 오히려 시험을 빨리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잊지 못할 9개월 간의 공부였고요. 아직은 공인중개사를 시작할 계획은 없지만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좋은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그 교수님들 중에서도 본인에 맞는 교수님들 선택해서 들을수 있습니다. 질문을 올려도 바로바로 대응을 해주시고요. 교수님들 강의자료도 잘 정리되어 올라옵니다. 수업 후 올라오는 간이 시험들이 많아서 복습을 할때 큰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역시 매달 ..
합격노하우 빠른땅 등록 후 교재를 받고 본격적으로 인강을 듣기 시작한 게 8월초였으니까 약 2달 조금 넘게 공부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시작하려니 과목별로 어느 교수님이 나에게 맞는지 지금 시점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공부방법은 무엇인지를 많이 고민했던것 같고 그 시기가 약 10일정도(7월 20일 이후) 걸린 것 같습니다. 동차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2차 과목까지 최종적으로 교수님 및 공부량과 방법을 선택한 것은 8월말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공부는 시작되었고 일단은 6과목 전체를 한 번은 들어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8월 한달간 매일 도서관에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민법과 공법에 대한 부담감을 인강의 여러 교수님들이 이야기하였고 미리 좀 해 놓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긴 했으나 현실..
합격노하우 누구나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 막막함을 느껴지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한다면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총 1년을 준비하였지만 6개월은 회사 다니면서 인강만 들었고(별도 공부할 시간은 안나더라고요) 또 6개월은 육아를 병행했습니다. 초반 6개월은 하루 4시간 확보하여 인강을 들었고 후반 6개월은 6~7시간 정도 확보가 가능하여 인강과 약간의 복습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인강을 들었다고 생각했던 8월 달이 되어도 사실 점수는 과락을 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때 2차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 다시 회사를 복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번에 붙지 못하면 내년에 공부하기 힘든 입장이였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학원의 ..
합격노하우 2018년 11월의 어느 아침 어느 공인중개사학원의 홍보 현수막을 보고 '아! 공인중개사를 한번 취득해볼까?' 했던 호기심으로 시작한 공인중개사 시험 시간에 쫓기느라 마음과는 달리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합격하게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아마도 전략의 승리인듯 합니다. 공 부하기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기에 양은 적더라도 본것은 기억하자 전략이었습니다. 아마도 운이 많이 작용한것같습니다. 확실한것은 방대한 양에 주눅들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차곡차곡 쌓이는것이 느껴지고 시험에 임박해서는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확실히 할건 확실히 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교재가 너무 좋습니다. 필요한 내용만 조금더 효율적인 순서로 나열되어 있어서..
합격노하우 메가랜드 학원 운영진 분들 강사님들 그리고 같이 동고동락하던 수험생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리길이 한걸음이다란 말이 있듯이 저처럼 정말 처음에 법에 법자도 모르던 분들은 정말 공부방법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와 더불어 방대한 양은 도저히 독학으로써는 불가능은 아닐지라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합니다. 그 렇기에 강의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 초반 땐 정말 초반 2월달 부터 5월 달까지는 기본을 쌓아가며 복습 위주로 공부하면서 암기보다도 이해를 바탕으로 최대한 틀을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나 이 시험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민법은 출 퇴근 시간을 이용하면서 공부 할 수 있었던게 나중에 2차를 대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
합격노하우 내 이름없이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온 지 25년 조금 늦었지만 내 이름으로 불리고 내 명함이란 것도 하나 가지고 싶단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올 즈음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에서 땅. 땅 거리며 사는 옆집 아줌마를 강조하는 서장훈을 접하면서 어? 나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아니 해도 되는걸까? 누군가의 전재산을 관리하는 막중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아니아니 그 전에 고시라고 불리는 공인중개사시험에 붙을 수나 있을까? 참 복잡한 심정으로 서장훈을 두 달 넘게 만났었다 ㅎㅎ 결심하기까지 오래 걸린 시간였고 또한 얼마 남지않은 시기에 어설프게 도전하는 것보다 올해 시험 끝나고 내년에 처음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맞는 게 아닐까? 할 수나 있을까? 학교 졸업하고 시험이라고는 친구 부탁으로 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