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직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 1년반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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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직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 1년반 합격수기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 교육행정 지방직 9급
    • 수험기간 1년반

     

    과목별 공부법

    국어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의 올인원 요약강의, 선재국어 압기앱, 마무리강의, 기출실록 기본편 강의, 매일국어, 독해야산다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학은 김병태 선생님의 국왕국어 필수 기출 문학 120선과 30시간안에 끝나는 국왕한자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재국어 압기앱은 일주일에 하루를 제외하고는 매일 day1개씩 공부했습니다. 또 매일국어와 독해야산다도 매일 풀고 나중엔 문제가 부족해서 몇 년전강의에 있는 문제까지 다 풀었습니다. 작년에 시험을 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문법보다는 어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더 집중을 하고 시험이 다와갈때는 김병태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해뒀던 한자 공책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다와갈 때는 이선재 선생님의 나침반 모의고사와 봉투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연습을 주로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작년 지방직 때 문법을 많이 틀렸었기 때문에 이동기 선생님 올인원중에서 문법부분만 다시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문법을 더 보충하기 위해서 문법 700제 책을 사서 처음 한번만 강의를 듣고 그 이후엔 5회독정도 계속 풀었습니다. 또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는 일주일에 네 번정도 풀고 일주일에 하루는 틀린문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책과 기적의 특강에 있는 단어는 계속해서 봤고 독해에 부족한 부분은 심우철 선생님의 독해천제 문제집을 사서 매일 하나씩 풀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동기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풀고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사

    올인원을 들었었기 때문에 7월부터는 바로 1/2 강의를 듣고 기출을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기출을 계속 풀다보면 답이 외워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문동균 선생님의 핵심지문총정리는 ox문제인 점이 좋았고 이 책과 기출 틀린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시험치기 전까지 1/4강의는 계속반복해서 듣고 시험이 얼마안남았을 때부터는 문단속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부터는 판서노트를 복습할 때 인강을 듣지않고 스스로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읽어보면서 반복 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매년 바뀌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올인원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올인원을 듣고 난 이후에는 행정법 오답노트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했습니다. 행정법 기출을 반복해서 풀었고 시험이 다와갈 때는 전체 기출을 다보지 않고 헷갈리는 보기 지문이 있으면 체크 표시만 하고 그 지문들만 반복해서 다시 풀었습니다. 국가직 시험이후 행정법이 다른과목에 비해서 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옳은지문 강의, 오답노트, 기본서를 동시에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교육학

    교육학은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었고 첫시험에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었기 때문에 올인원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이경범 선생님의 강의의 모든 커리큘럼을 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듣고나면 바로 복습했고 수업파일 중에 스키마 특강 파일과 ox특강에 파일이 좋아서 이 파일들은 4번정도 계속 풀었습니다. 또 이경범 선생님은 모의고사가 다른강사님들보다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를 계속 풀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틀린문제가 있으면 바로 복습을 했고 올인원 책에 틀린문제에 중요한 단어를 적어두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전까지 계속해서 올인원을 회독했습니다.

     

    콘텐츠 활용 팁

    프리패스/모의고사 활용법

    공단기 프리패스를 들었기 때문에 우선 처음엔 여러 강사님을 들어보고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선택했습니다. 또 프리패스에 모의고사 응시권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직 전부터 모의고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보다 어렵고 점수도 덜 나오기 때문에 틀린문제는 너무 자세히 보지는 않고 해설을 한번 보고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치고나면 합격권 그래프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서 저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에 앞서서 제가 공부를 처음 시작한게 2021년 1월 말이었기 때문에 3월전까지 국어, 영어, 한국사 올인원강의를 몰아서 들었습니다. 한국사 강의는 조금 더 길었기 때문에 3월 중순까지 듣고, 그 이후엔 교육학, 행정법 올인원강의를 몰아서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기출까지 빠르게 끝내고 그 해 국가직, 지방직 시험을 쳤지만 불합격했었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이미 들었었기 때문에 2022년 7월에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는 올인원 강의는 제외하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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