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시 일반행정직] 직렬과 전공과목 변경하고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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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 2022년 서울시 지방직 일반행정
    • 2018년 7월~2022년 6월 18일

    과목별 공부법

    국어 - 김병태 선생님

    초시때부터 김병태선생님 커리를 쭉 따라왔고 하루에 복습은 10분에서 15분정도만하고 보통 강의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다른 과목 같은 경우는 강의보다는 혼자 정리하는 편인데 유일하게 국어만큼은 강의의존형이었습니다.

    국사- 문동균 선생님

    초시때에 애를 먹었던 과목입니다. 국사를 중,고등학교 이후에는 배운적이 없었어서 다른 선생님의 올인원을 2번 듣고 기출부터 문동균 선생님의 커리를 따랐습니다.

    삼시때까지 점수가 안나와서 애를 먹은 과목이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 결과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심우철 선생님

    하루에 영어를 3시간정도 공부를 하였고 문법,단어,숙어,생영을 매일 정리했습니다.

    특히 하프모의고사는 3년동안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를 주 4회 하기때문에 매주 일요일 생활영어,파생단어 등을 한꺼번에 몰아서 복습을 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강의는 올인원,기출,문법 수업을 들었고 심우철 선생님의 강의는 구문,독해 위주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력대비 점수가 가장 안나와서 아쉬운 과목이었습니다.

    행정법-박준철 선생님

    제가 재시때까지 세무직을 하다가 중간에 과목을 바꾸게 되어서 한 과목입니다.

    남들보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올인원부터 차분히 해서 점수를 잘맞아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컸습니다. 세무직을 할때에는 전공과목들의 과목이 워낙 좋지 않아서 차분히 커리를 따라가면서 했던 과목입니다.

    올인원-기출-sos-모의고사 순으로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행정학-김규대 선생님,최영희 선생님

    영어 다음으로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행정학은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 기출을 10회독 정도 하고 들어갔습니다. 점점 회독수를 늘려가면서 아는 문제는 소거해가면서 회독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시간 관리 차원에서 모의고사를 푼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활용 팁

    프패를 이용하여서 원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가끔씩 선생님들의 교재 이벤트를 통해서 교재 무료배포를 해주셨는데 그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좋은 콘텐츠와 교재가 없었으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서 열강해주시는 모습 이어가주세요.

    공시생으로서 공부한다는것이 누구보다도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끝이 보이고 좋은 결실 맺을 수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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