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2차 서울청 경찰공무원 101경비단 상세 최종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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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차 101경비단 최종합격수기

    수험기간: 2020.01.31-2022.12.02 (약 3년)

    자격증: 지텔프 (2) 실용글쓰기 (2) 특수면허 (2)

    채용순서: 필기-서류-인적성-면접

    체력: 팔굽 61개 (만점)

    악력 오른손:68KG, 왼손: 63KG (만점)

    천미 3:36 (만점)

    백미 14:05 (7점)

    윗몸 52개 ->41개 (6점) 파울 -11개

    기타: 2022년 1차 시험 (0.8배수) (최종불합격) (1차 필기 210 / 체력 35)

    2022년 2차 시험 (0.6배수) 최종 합격) (2차 필기 177.5 / 체력 43)

    <형사법>

    -김대환 T-

    -김대환 교수님의 커리를 따라가고, 그 다음부터는 어려운 파트부분을 발췌해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진도별모의고사 교재와 인강이 좋았고, 특히 기출 1000제는 마르고 닳도록 풀었던 것 같습니다.

    1) 형법총론

    총론은 마치 수능 수학 마지막 문제처럼 주어진 공식을 가지고 응용을 하는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어렵죠? 아니요 쉽습니다. 쉽다고 생각해야 쉬운겁니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틀이 있습니다. 그것을 실강 혹은 인강을 통해 배우고 복습하십시오. 그리고 익숙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회독하십시오. (자세한 회독 방법 등은 뒤에서 서술합니다.) 어느정도 눈에 익기 시작하면 학설과 이해로는 되지 않는 판례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학설보다는 쉬운 ‘이해불가능 판례’는 종이에 그대로 옮겨적고, 화장실에 앉아서, 혹은 식사를 하시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밤에 자기 전에 매일 보십시오. 그러면 이해가 불가능 하지만 암기가 될 것입니다. (계속 외우다보면 이해가 될수 도 있고 안 될수도 있지만 문제를 맞추기만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학설입니다. 학설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5대 학설을 가장 먼저 정복 해야합니다. 실강이든 인강이든 좋습니다. 모든 교수님들의 강의를 한번씩 다 들어보십시오. 양이 많지 않습니다. 듣다 보면 의문이 옵니다. 가르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험문제이자, 중요한 줄기입니다. 그것을 자신만의 공책에 옮겨 적어서 마르고 닳도록 외우십시오. 그리고 학설과 관련된 문제를 모조리 풀어보십시오. 계속 문제가 틀리면 다시 강의를 빠르게 듣고 노트 회독후 다시 풀어보십시오.

    2) 형법 각론

    점수를 무조건 받아야하는 파트입니다. 각론은 (1+1= ? )을 물어보는 성격이 강한데, 최근 경향을 보면 (1+1=2 이다. 그러면 2는 ( )과 ( )을 더해야한다) 라고 과정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판례 정리가 잘 된 기본서를 하나 구입합니다. 그리고 양이 많은 파트(ex.사기,횡령,배임)를 오려서 스테이플러로 찝어서 자기만의 책을 만듭니다. 그것을 계속 봅니다(보는 방법은 밑에서 자세히 서술합니다.) 그리고 판례는 소설을 읽듯 “내가 판사요.”라는 마음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집니다.

    3) 형사소송법

    무조건 다 맞아야하는 과목입니다. 접근방법은 (공식을 외워서 맞냐 안 맞냐 판단하는 것)입니다. 실강 혹은 인강을 추천합니다. 형사소송법은 기본이론+약간의 심화이론만 들으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력이 올랐다고 해서 등한시 해버리면 타 과목보다 한없이 어려워지는 과목이니 조심 하셔야합니다. 기본이론을 정말 100% 집중을 해서 듣고, 바로 문제를 푸는 공부방법을 추천합니다. 형사소송법은 조문을 그대로 출제하거나 원문을 그대로 출제하는 경향이 많기때문에, 절대적인 암기시간과 공식을 제대로 외운다면 고득점이 가능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경찰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피의자를 체포할 때부터~검찰에 넘기기 까지의 과정을 상상하세요. 그리고 그 절차를 A4용지에 상황을 만들어서 서술해보세요.

    <경찰학>

    -조현 T-

    @조현 교수님의 경찰행정법 특강 덕에 성적이 매우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리만 충분히 따라가시고, 혼자 복습을 자주 하시면 성적이 늘 수 있는 과목입니다.

    경찰학은 3가지 과목입니다. (총론, 각론, 숫자) 가장 어렵지만, 가장 쉬운 과목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나도 못 하는데 남들은 더 못하는 과목이라서 남들보다 노력하면 그만큼 필기에 합격하기 아주 좋은 과목이라는 말입니다. 접근 방법은 (수학 공식, 사고력, 논리, 암기, 국어 능력)입니다.

    경찰학은 실제 강의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절대 혼자 배워서는 안 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정보력 싸움입니다. 교수님의 카페에 가입해서 개정법령, 개정 조문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시키시고, 오픈 채팅을 보면 정보가 많은데 정보를 항상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헌법 다음으로 바뀌는 부분이 많은 과목입니다. (점수를 내기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에 자세히 서술합니다.) 방법 1) 진도는 상관없습니다. 경찰학 개론 안을 들여다보면 총론, 각론이라는 큰 숲 안에 여러 가지 경찰공무원법,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 굵은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따로 공부하신다고 생각하십시오.

    방법 2) 큰 틀을 먼저 이해하십시오. 어디 부분에 무엇이 있었고, 남들이 예를 들어서 시도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어떻게 선출하니? 라고 물어보면 기본서를 펼쳐서 여기에 있다. 정도로 어디 부분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 정도로 눈에 익히십시오.

    방법 3) 무한 복습은 두 번 다시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세한 부분을 잡으십시오. (암기 방법은 뒤에서 서술합니다.) 방법 4) 관련 문제를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한 번씩은 눈도장 찍으세요. 경찰학 범위는 광범위해서 어디서 무엇이 나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안 나올 것 같은 문제는 교수님과 상담을 통해 거를지 말지를 결정하십시오. 절대 혼자서 안 나 올 것 같다고 거르지 마십시오.

    <헌법>

    -박철한 T-

    @만점을 받은 과목으로, 교수님의 전체 인강을 들었습니다. 올인원-심화-취약지구특강 등을 통해 프린트 문제를 엄청 많이 풀었습니다. 기출회독과 무한회독을 강조하셨기에, 말씀 믿고 끝까지 따라간 과목입니다.

    헌법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도덕 문제와도 같습니다. 무슨 말이라고요? 처음엔 어렵지만 착한 판사의 마음가짐으로 읽다 보면 매우 쉽습니다. 실제 강의 혹은 인강을 추천합니다.

    헌법은 제가 가장 고득점을 맞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처음 헌법 기본이론을 들을 때 “나는 기본이론은 반드시 1회 독 안에 모든 것을 다 알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헌법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가장 먼저 헌법 조문특강이나, 조문을 정리한 책을 읽거나 학습합니다. 그리고 판례 위주의 공부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헌법 중에서 모든 부분을 다 버리지는 않았지만, 학습의 시간을 기본권 판례 80%, 총론 10%, 헌정사 10%의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100점을 맞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힘을 쏟아야 할 부분에 힘을 쏟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론을 다 들으셨다면, 관련된 문제를 프린트 혹은 책을 사셔서 기화 펜으로 풉니다. 틀린 것은 문제 위에 볼펜으로 작게 표시합니다. 그리고 2회 독 때 샤프로 풀어봅니다. 또 틀린 것이 있다면 샤프 자국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3회 독 때 풀어봅니다. 또 틀리면 오답 노트에 옮겨적고 프린트 혹은 책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집을 사서 반복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계속 많이 접해보고 어떻게 문제가 출제되고 핵심을 내가 어떻게 잡는가를 본인 스스로 깨우쳐서 야합니다.

    <전체적인 공부방법>

    모든 과목은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없다, 나는 기본서 (?)회독하고 바로 문제를 풀겠다, 나는 인강으로만 교과과정을 따라가겠다. 이러면 60%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공부에는 방법이 각자 다르고 출발선 또한 다르겠지만 기본이 결국 고득점에 다다를 때 자신의 발목을 크게 잡습니다. 그래서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로가 옆에 꽃들이 잔뜩 피어있습니다. 걸어서 가다 보면 꽃 색깔이 무엇이고, 어디 부분에는 우물도 있고, 어느 곳에는 풀을 뜯어먹는 소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면 형체는 알아볼 수 있으나, 꽃의 색깔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보이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그 지역에 저런 것들도 있구나! 알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는 꽃 색깔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러면 그 꽃의 이름은? 옆에 있던 소의 생김새는? 이런 식으로 물어봅니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무작정 비행기를 탄다면 쉽게 점수는 오르지만 결국에는 나중에 걷는 과정을 다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기 학원, 모의고사를 무작위로 4회분 각각 풀어보았을 때 안정적으로 250점 만점 기준에 180~200 사이가 나오지 않는다면 기본서를 다시 펼치십시오.

    만약 180~200 사이 혹은 그 이상이 나온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타 학원 동형교재 혹은 기출제 문제변형 문제를 풀어보십시오. 어차피 시험은 객관식입니다. 수영선수들이 5개의 레일에 서 있습니다. 각자 속도는 다르지만, 본인의 레일에서는 다른 수영선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험출제자들은 그 5개의 레일을 모두 보며 속도의 평균값을 시험문제로 출제합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파악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180 이하의 초시생분들은 우선 자격증, 가산점을 먼저 취득하신 후에 기본이론을 듣고 복습하는데 시간을 80% 투자하십시오. 복습은 원래 수업을 들은 것보다 2배의 시간이 듭니다. 왜냐구요? 교수님의 강의는 전달의 목적일 뿐 복습은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체력시험>

    팔굽 61개 (10)

    악력 오른:68KG, 왼: 63KG (10) 천미 3:36 (10)

    백미 14:05 (7)

    윗몸 52개 ->41개 (6) 파울 -11개 총점=43

    -체력 기준과 파울기준은 청마다 다르고, 해마다 다르니 꼭 정보를 구하셔서 기준에 맞춰 운동하셔야합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체력에 투자하십시오.

    -저녁을 먹기전 1-2시간 정도 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1-2시간 운동 루틴

    -푸쉬업: 20 x 10 =200개 (세트당 쉬는시간 30초) -윗몸: 30x 4 =120개 (세트당 쉬는시간 15초) -악력: 쉬는시간마다 악력기 30개 하고 반대손 30개, 하루에 악력기 한 손당 400회 할 것.

    (벤치에 팔을 두고, 덤벨을 든 손목을 다른 손목으로 지탱해준 다음 하늘 방향으로 천천히 들어주고 다시 내려주고 하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백미터,천미터: 운동을 시작하시기 전에 10분 타이머를 재고 워밍업으로 뛰어줍니다. (숨이 많이 찰 정도로의 속도로 뛰셔야합니다. -러닝머신 기준 10.00) 1. 팔굽혀펴기 (61개 만점)

    유튜브에 "데스런 팔굽혀펴기"검색 하셔서 보고 따라하셔도 좋고, 20개씩 끊어서 20세트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려갈때 날개뼈를 쪼으고, 명치를 찍는다는 느낌으로 내려갔다가, 반동을 이용해서 팔을 쫙 펴줍니다. 팔꿈치가 펴져야 파울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후-후-후- 호흡을 하셔야 오래 합니다. 발은 모아주시고, 복부에 힘을 주시고 전신이 일자가 되도록 자세를 취해야합니다.

    50개 이상부터 마의 구간이 오는데, 이때 횟수를 더 하시고 싶으시면, 팔굽혀펴기 할때 엎드려뻗쳐 자세로 플랭크를 1분x4세트 추가하여 보강운동 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쉬는 시간때 30개씩 하시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30개 자기전 30개 틈틈히 평상시에 하셔야 합니다.

    2. 악력 (68KG 만점)

    노력입니다. 저는 1차 시험때 악력이 50kg밖에 나오지 않았고, 정말 늘지않는 구간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시거나, 공부를 하실 때 틈틈히 소리 안나는 악력기를 쥐었다 피셨다 하셔야 합니다.

    TIP) GD아이언그립 모델 or 레인보우 모델을 추천합니다.

    레인보우는 본인보다 높은 강도의 악력기와 본인과 같은 강도의 악력기 2개를 준비하셔서 점증적으로 무게를 늘려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벤치에 팔을 하늘 방향으로 두시고 다른 손으로 손목을 잡아주신 다음 덤벨을 이용하여 전완근 운동을 틈틈히 해주셔야합니다. 턱걸이 메달리기 30초 x 6세트 꾸준하게 해주셔도 늡니다.

    특히, 악력 센서기를 본인 손에 맞게 높이를 조율하고 센서기 잡는 요령을 무조건 익히셔야합니다. 저는 5.5에서 밑으로 5회정도 돌려 5.3으로 했습니다.

    3. 천미터 (3:36초 만점)

    매일 하셔야 하는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오래 뛰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30분 시간을 재고 뛸 수 있을 만큼 한번도 쉬지말고 뛰십시오. 그리고 30분 동안 뛰었던 거리를 측정하고, 일주일 뒤 그 거리를 20분 만에 뛰어보십시오. 그리고 일주일 뒤 15분만에 주파를 하십시오. 한달에 한번 정도는 1000미터 기록 측정을 해보십시오.

    4. 백미터 (14.5초 7점)

    노력으로 잘 안되는 과목입니다. 유전적인 성향이 강한 과목입니다. 1차 시험때는 15.5초가 나왔었는데 노력으로 약 1초정도 줄였습니다. 스타트 주법을 바꾸었고, 스파이크를 착용했습니다. 실외 시험 주 때는 체중을 최대한 감량했습니다.

    5. 윗몸일으키기 (52개 -> 41개 파울 11개 6점) 자신 있던 과목인데 파울을 엄청 받기 쉬운 과목입니다. 서울청,101단 기준으로 센서가 머리 끝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 센서는 최대치로 올려져 있습니다.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를 바닥에 찍는다는 느낌으로 내려갔다가, 엉덩이 절대 들지 말고 무릎 앞부분까지 팔꿈치가 나간다는 생각으로 정확한 자세를 유지 하셔야 합니다. 저는 빠르게 하려다가 엉덩이가 들려서 감독관 4명이 붙어서 자세를 보셨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빠르게 하면 시선이 본인에게 집중되어서 집중타겟 대상이 되니 조심하십시오. 참고로 머리를 센서에 찍어야해서, 센서 카운팅 소리와 파울 소리가 안 들리니 최대한 정확히 빠르게 하셔야합니다.

    <면접시험>

    초시생이시면 반드시 해커스 면접학원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와 정보력의 싸움이기 때문에 가야합니다. 최불자 이시면, 최불자가 모인 스터디를 검색하셔서 기출문제 위주로 면접을 준비하셔야합니다.

    -개별면접과 집단면접으로 나누어져있고, 청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정보를 구하십시오.

    TIP) 자기소개, 지원동기, 본인의 장단점, 왜 굳이 경찰인가?, 지원부서, 마지막 할말 (5대기출은 무조건 계속 준비하시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완성 시켜야합니다) -행복한 경험, 슬픈 경험, 갈등 경험, 성취 경험, 포기한 경험, 힘들었던 경험, 희생한 경험, 도움을 준 경험..등등 대외활동이나 군대, 직장, 사회, 알바 생활에서 겪은 이야기를 시나리오 10개 정도 준비를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준비를 하시면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외운티를 내는 것보다 “본인의 진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시면서 술은 적당히 먹어야하고, 본인과 이야기를 자주 하시면서 매일 행복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셔야 면접때 그것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면접은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솔직하고 진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거울을 보면서 표정과 눈빛 연습을 하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면접 질문을 해달라고 하며 모의면접을 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과 인성입니다. 그 인성은 면접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평상시에 타인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개조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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