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직 일반행정직, 꾸준히 순공시간 12시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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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직 일반행정직, 꾸준히 순공시간 12시간 채웠습니다

 

    1.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작년에 필기컷에서 탈락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본 이론 강의는 건너뛰고 마무리나 문제풀이 커리부터 탔습니다. 물론 약한 부분이라고 생각된 파트들은 기본이론 강의부터 바닥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월~토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였고 일요일은 자전거를 타거나 놀러 가거나 하는 식으로 보냈습니다.

    하루 스케줄은 9시에 스터디 카페를 가서 12시까지 있었고 중간에 밥 먹으러 나가고고 쉬는시간 생각하면 순공시간은 12시간 정도에서 왔다갔다한 것 같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국어(이선재)

    커리: 매일국어 독해야산다 나침판 봉모1,2 + 암기앱

    매일국어, 독해야산다: 한 회에 문법, 독해, 문학, 어휘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전체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정을 줘서 좋았습니다. 문법은 틀린 부분만을 발췌독으로 나침판: 기출+기출변형으로 비교 가능해 좋았습니다. 기출을 다시 한번보고 변형문제로 확인다시한번 점검을 봉투모고: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암기앱: 암기과목이 원체 취약해서 수시로 이용했습니다. 한자는 버렸지만 다른 부분은 모두 학습에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이동기)

    기본이론: 독해파트는 듣지 않고 건너뛰었고 문법은 100포인트+700제로 봤고, 독해는 기출, 하프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문법은 취약파트를 보완하는데 좋았습니다. 문법은 항상 틀리고 나서 해설을 들으면 아는거였는데 하는 경우가 다수였습니다. 틀린 부분은 문법 100제를 다시보는 방법으로 학습했습니다 하프: 하프는 의무! 동기쌤 강의 중 최고의 강의 월별로 어휘, 문법, 독해를 강화하는 커리도 부터 다른 강의랑 같이하면서 문풀감 유지하기에 최고였니다. 초반에는 점수가 바닥이여서 기분도 같이 바닥으로 내려갔는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는 성적을 보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문제풀이: 동기쌤만 믿고 다른 강의나 책들은 보지않고 동형이랑 봉모만 풀었습니다. 문제풀이는 이것만으로 충분했던 듯 합니다

    한국사(문동균)

    판서노트 : All In One은 듣지 않았고 판서노트만 강의를 듣고 활용하였습니다. 판서노트 강의는 한국사 내용을 까먹을 때쯤이면 다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문제풀이 : D-30과 D-15 문단속 강의와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모르는 분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는 판서노트로 다시 돌아가서 모르는 부분만을 다시 발췌독 하면서 학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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