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임용 합격수기] 서울 체육 4수 합격수기(면접 38.7 실연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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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임용 합격수기] 서울 체육 4수 합격수기(면접 38.7 실연 19.3)

 

안녕하세요. 저는 2016 경기 1차 탈락. 2017 서울 1차 탈락. 2018 경기 최종탈락.(1차70.67 2차77.xx) 2019 서울 최종합격(1차75.33 2차85.85)했습니다.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합격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저 역시 다른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부끄럽지만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합격하기까지 못난 아들놈 끝까지 믿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 그리고 2차 준비 때 시간과 재능을 기꺼이 내어준 후배들과 동기들. 2차 준비중에 한마음카페에서 만나 아무 연고도 없는 후배를 위해 귀중한 시간 내어주신 선생님.

 

마지막으로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곁을 지켜준 것 뿐 만 아니라, 나 보다 더 내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하도 카페 체육 카테고리를 들락거리느라 나보다 더 체육임용의 전문가가 된 내 여자친구.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강사선택-

    수험기간이 긴 만큼 저는 전공에서 피종희 선생님. 김형규 선생님. 김용호 선생님. 총 3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피쌤은 기본강의부터 모의고사까지. 형규쌤은 모의고사. 용호쌤은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들었습니다. 저는 강의에 있어서 각자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맞춰서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의고사 문제 자체는 한 두 강사 선생님 문제 빼고는 다 풀어본 것 같습니다)

     

    - 1수,2수 실패 요인

    2016년과 2017년은 1차 광탈이었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실패 요인 위주로 적겠습니다.

     

    요인1. 학원 커리큘럼 수동적으로 따라가기.(직강 왔다갔다만 하는 것. 자습시간 부족)

    요인2. 모의고사 점수 집착하기.(기본서 소홀하게 읽기)

    요인3. 기출문제에 소홀했던 점.

    요인4. 교육학 전공 시간배분 실패(교육학0.5 : 전공9.5)

    요인5. 스마트폰. 게임.

    요인6. 시간관리 소홀과 자기조절 부족.

     

    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저의 초수와 재수실패 요인은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재수 때는 초수의 실패원인을 분석하지 않았고, 그저 이번에는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초수(교육학+전공 55점) 재수(교육학+전공 57점)으로 합격과 거리가 먼 택도 없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 3수 최종탈락

    2018경기 최종탈락.

    점수가 많이 향상된 시기이기에 달라지고 고친 점을 위주로 쓰겠습니다.

     

    0. 동기부여

    사실 재수 동안 부끄럽지만, 기다려주는 여자친구 몰래 게임을 했습니다. 공부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했어요.

    그때도 벌써 3-4년 차 커플이었고 여자친구가 저를 기다리며 카페에서 각종 자료(합격자 서브노트, 합격 수기, 공부 방법, 등등)를 꾸준히 갖다주며 서포트 한 지 2년이 되었던 해 였네요. 결국 삼수 때 걸리게 되었고 그 일로 이별할 뻔 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싹싹 빌어도 안 됐습니다. 성실하게 공부해도 2년이면 떠나갈 마당에 속이고 게임이라뇨....... 천신만고 끝에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저를 믿어준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 반드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큰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1. 행아웃 화상 스터디

    처음에는 믿음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하다 보니 누군가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생각하니 더 집중이 잘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규칙은 단순하게 최소 70분에 한번 씩 10분 이하로 쉬기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순수 공부시간을 보다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 스마트폰 집에 두고 다니기

    이 또한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 한 결정 이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임용공부방에서 공부했습니다. 집에서 출발하면 1시간 10분 20분 정도 걸렸기 때문에 지하철로 통학하는 동안 핸드폰 게임을 하며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공부할 때도 스마트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지켜지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다니니 남는 시간 동안 볼게 기본서 같은 교재들 밖에 없더군요. 공부시간 확보와 시간관리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백지 인출을 할 수 있게 된 생활 습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기본서 다독하기 + 백지인출, 생활습관.

    공부습관과 함께 점수 향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공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서브노트를 따로 만들어 단권화 하거나 마인드맵, 목차를 정리하는 공부법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기본서를 읽고 또 읽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재는 피종희 선생님 17년판 교재(기본서와 기출문제가 들어가 있음. 두꺼움+무거움 주의)를 사서 몇 회독을 했는지 기억인 안날 때 까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재수때 가장 큰 패인 중 하나가 기본서에 소홀했다고 판단해 9-11월 모의고사 기간에도 기본서 다 회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는 대신 기본서 내용들을 지하철에서 통학하며 백지 인출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들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었고, 역학과 생리학의 계산문제 같은 경우 제가 백지에 직접 만들어 푸는 방식으로 공부 헸습니다.

     

    4. 기출문제 분석하기

    기본서 다독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공부 방법입니다. 사실상 기본서 다독에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합격수기에도 나와 있지만 기출문제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도 당연히 외우고 그 기출 문제 자체를 외우고, 주변 개념까지 아는 것이 기출문제를 제대로 공부한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02년도부터 최신 기출까지 스프링노트 제본을 했습니다. 2권을 제본해서 1권은 깨끗하게 보는 용. 한권은 필기하고 푸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습관들을 고치고 공부 방법을 기본에 맞추는 것 만으로 점수가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18년 임용후보자선정 경쟁시험에서 저는 교육학14.67 전공56을 받았고 컷에서 4점 높은 점수였습니다. 교육학이 쉬웠던 해였지만 당 해에도 교육학에 소홀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2차에서 실기를 망치는 바람에 최종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실패요인1. 실기 준비. 면접 실연 준비 등 2차준비에 소홀 했던 점.

    실패요인2. 교육학에 소홀했던 점.

     

    - 2019년 서울 최종합격

    18년 1월말. 최종탈락을 여자친구와 함께 확인했습니다. 바닥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결과 확인 후 처음에는 눈물도 안 났고, 여자친구는 회사로, 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퇴근 후 만나러 간 지하철에서 여자친구가 건내준 편지 한 장에 그제서야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시 한 번 저를 믿어준다는 그 결정이 얼마나 큰 결심인지 알기에 그 때 여자친구 어깨 기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종에서 탈락에서 오는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문제 한 개. 실기에서의 실수. 면접에서의 엉뚱한 대답. 등등 몇 가지의 실수들은 정말 1년이 지나서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계속해서 저를 갉아먹습니다. 그 시간을 제가 버틸 수 있던 유일한 이유는 그 수 많은 실패에도 저를 떠나지 않은 여자친구 때문이었습니다.

     

    0. 동기부여

    3월 달 즈음 여자친구가 갑자기 제 사진이 박힌 공무원증과 편지 한 장을 건넸습니다. 회사명함에 프린트 해 붙이고 테이프로 기워서 만든 어설픈 교사 공무원증이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우습고 유치한 카드에 불과 하겠지만, 저는 그걸 받고 울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공부하는 방 벽에다 붙여놓고 매일 최종탈락 생각에 갉아 먹힐 때마다 그 사람이 만들어준 어설픈 공무원증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탈락의 상처를 크게 받으신 분들의 경우 그 상처를 버텨내며(사실 상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공부할 동기를 찾으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1. 월별 공부법

    2018년 한 해 동안은 새로운 공부법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존에 들였던 생활습관(스마트폰 두고 다니기, 행아웃 스터디)과 공부방법(기본서+백지인출+기출)을 유지했습니다.

     

    2월

    최종 탈락 후 너무도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학교를 통학하며 하루에 8시간씩은 의자앞에 앉아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기본서를 독서하듯이 읽고, 최신기출부터 역순으로 봤습니다.

     

    3-6월

    3월부터는 작년의 9-11월 달처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기출과 기본서 위주로). 4월부터는 거기에 추가적으로 합격자에게 받은 각종 모의고사 자료들을 풀어봄으로서 감을 빠르게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3월 달, 여자친구에게 원페이지 교육학 서브노트와 각종 교육학 자료들을 선물 받아 하루에 2시간씩 교육학에 투자했습니다.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7-8월

    문제풀이 강의를 직강으로 수강했습니다. 일단 모의고사 강의보다 다루는 범위도 많고, 1-2월 기본강의보다 심도있고, 3-6월 심화강의 보다 컴팩트하게 내용을 훑을 수 있습니다. 또 이 때쯤이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게 되는데, 이때 타의적으로라도 내용을 반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작년 실기의 허점을 매꾸기 위해 주1회 실기스터디, 체조 단과학원을 병행했습니다. (자신의 실기 약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9-11월 : 이 때 부터는 용호쌤 모의고사를 제외하고 정말 기본서와 기출을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잘 안외워 지는 부분들과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들을 더 자주 보기위해 포스트잇 플래그를 이용해 표시해가며 공부했습니다. 몇 회 독을 했는지는 역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일단 최대한 많이, 더 많이 읽고 인출하고를 반복했습니다.

     

    또 이때 즈음 되면, 어떤 선생님 모의고사 점수 몇 점인데 합격하겠냐 이런 글이 많이 보이는데, 음...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모의고사 점수는 실제시험점수와 상관관계가 높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실력을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수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점수에서 위안을 찾는 순간이 잦아질수록 합격에서는 멀어집니다. 반대로 점수에 낙담하는 순간이 잦아질 때도 합격에서 멀어집니다.

     

    2019 1차 합격: 교육학 17.33 전공 58 (서울 컷보다+2점)

    사실 개인적으로 부끄럽고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였습니다. 전공에서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로 _2점. 계산 실수로 _2점. 예상 점수보다 _4점이 낮게 나왔습니다. 당연히 실수도 실력입니다. 다만 제가 부끄러운 실수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1차 시험이 끝나고 실수 때문에 2차 준비에 매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한 두 문제 실수정도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로 인해서 2차 준비를 소홀하게 한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교육학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은 9-11월 기간에도 꾸준하게 서브노트를 다회독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2시간-2시간30분 투자했고 일주일에 격일로 3개씩 교육학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2차 준비

     

    사실상 2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과 실연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생들이 하는 실 수 중 한 가지가 실기에 너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기도의 경우 실기비중이 높고, 합격을 위한 점수가 40점중 30점(+,-2,3점)에 근접해야 하기 때문에 실기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실기변별 보다는 면접과 실연에서 변별이 많이 됩니다.(물론 실기를 망쳐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남들 하는 만큼은 해야합니다.) 1차 끝난 후 이를 염두에 두고 2차 준비를 착실하게 하시면 됩니다.

     

    1.실기

    저는 종합학원을 가지 않고 단과와 레슨을 받았습니다.(종합학원에 개설되는 단과레슨을 들었습니다) (실기기록 멀뛰:5.38m 수영:43.8 체조: 핸드 깔끔하게 성공 축구: 슛 성공. 트래핑 성공. 패스 3/4 성공 배구: 토스 0개 스파이크 둘다 성공. 총19.15점) ●축구: 축구의 경우 가장 자신이 없던 종목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 레슨을 고민하던 중 한마음에서 그룹레슨 글을 봤는데, 글을 올리신 분이 레슨을 포기하여 제가 대신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수 레슨이었고 위치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강사님의 경력과 실력에 만족 했습니다. 정말 시간대비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2.실연+스터디

    ●스터디

    1차 발표 전까지 스터디를 구성해서 연습했습니다. 주로 녹음과 녹화를 통해서 이동하며 제 대답이나 실연 하는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괴로운데 나중에 가서는 할 만합니다. 특히 1차 발표 후 만난 면접스터디는 정말 성실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모두 한 번 걸러지신 분들이라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타교와, 실연은 타 지역과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멘토

    사실 제가 합격 수기를 쓰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마음을 통해 작년에 1차 2차 모두 고득점으로 합격하신 선생님께 면접(내 얘기처럼 말하는 방법, 논리적으로 막힘없이 말하는 방법) 실연에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합격 한 후에 현직에 계시면서 바쁘신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멘토 선생님을 보며 면접과 실연에 관한 부분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인성적으로 닮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실연에 있어서 자신감 있게 서있는 자세와 실연에 있어서 영원한 숙제인 도입-전개-정리 루틴 vs 전개(작성부분만 실연하기) 사이에서 저만의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 스터디에서는 같은 수험생 입장이라 면접관의 시각으로 피드백을 받는 부분이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멘토 선생님께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험생이 생각하는 좋은 답변과 몇 십년 동안 교직에 계셨던 면접관님들이 생각하는 좋은 답변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멘토 선생님은 이 부분을 정확하게 꼬집어 주셨고, 답변에 있어서 단순히 외운것을 기계적으로 뻐꾹이처럼 답변하던 버릇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

    ●여자친구

    저 같은 경우 여자친구가 대학 강의를 나가고 있고, 고3 입시 면접 티칭을 오래 했던 사람이라 실연 면접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실연에서 평가관 입장에서 싫어할 만한 제 스스로도 몰랐던 모습들(권위적인 태도, 딱딱한 자세, 동선, 중요하지 않은 말을 길게 하는 것 등)과, 면접에서의 안 좋은 습관들(앉는 자세, 눈빛, 표정, 책읽는 말투, 목소리,)을 정확하게 찍어주고 효과적인 화술을 하는 방법론을 가르쳐줬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실연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도입에서 동기부여방법. 활기찬 리액션과 학생들과 상호작용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대사 등)를 많이 알려줬습니다.

    (면접점수: 38.67 실연점수: 19.33)

     

    4.지도안

    지도안 양식을 구해서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은 꾸준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년도 실연처럼 생소한 종목이 나온다면 지도안 작성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연습하고 또 연습하시길 바랍니다!(지도안 점수: 8.7) 5.이 모든 과정이 합격으로 이어진 데에는 제가 이렇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그리고 2차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스케줄과 환경을 조성해준 것 뿐 만 아니라 면접과 실연에 있어서 정말 도움을 많이 준 제 여자친구의 공이 컸습니다.(한마음에서 스터디를 알아봐 주거나 멘토 선생님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스터디나 합격하신 선생님께 배워온 것들을 여자친구가 봐주고 제대로 고쳐졌는지 부족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연습하도록 해줬습니다.

     

    여자친구 이야기가 많아 팔불출 같지만, 사실 실연 면접 봐주는 과정에서 제 자격지심과 괜한 자존심에 수도 없이 싸웠습니다. 코멘트 하나도 그냥 받아들인적 없고 무조건 토 달고 반박하고 나도 다 아는 내용이라는 뉘앙스만 풍기며 좁은 그릇이었어요. 지금 점수를 받고 제 언행을 생각하니 참 고맙고 미안해서 이렇게 얘기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너른 이해바랍니다.

     

    - 맺으며

    막상 적으니 중요한 부분은 얼마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 탈락하신 선샌님들과 초수 선생님들. 올해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진인사하시고 내년에 반드시 대천명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한 번 올렸다가 내용이 빈약하다 싶어 더 도움드리고자 수정하였습니다. 어제 비댓 달아주신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추가글 - 많은 분들이 제 허접한 본문보다는 선생님들의 댓글에서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적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글은 가급적 공개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많은 분들과 공유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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