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 공무원 합격후기] 개념반복과 복습은 필수! 서울시 면접후기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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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면접후기

    먼저, 필기합격하신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면접준비는 시험공부와는 또 다른 스트레스가 있어요ㅠㅠ 최대한 빨리 준비하시고 뉴스 많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작년합격자들의 합격후기가 정말 큰 도움을 받았는데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스터디는 꼭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5명으로 시작했는데 4인제한이다 보니 한 분은 친구분과 하시겠다며 초반에 빠지셨고 한 분은 비대면으로 하고싶으시다며 중간에 나가셨어요.. 결국에 3명이서 으쌰으쌰하며 면접스터디 했습니다.

    만날때마다 정책/사업1, 이슈1 조사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5분스피치 주제(저희는 스티마 기출 예상질문)로 13분 적는 시간을 갖고 시간재서 발표하고 피드백 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함께 자료조사 하니 시간도 줄어들고 5분 스피치의 경우에는 해결방법을 함께 생각하다보니 창의적인 생각도 많이 나오고 함께 생각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일단 후기들을 보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고 빈출기출문제를 만들어서 제 나름의 답을 20페이지 분량 정도로 만들어서 외웠습니다. 자기소개/지원동기/하고싶은 사업은 쿡 찌르면 나올 정도로 달달 외웠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수 있을 만큼 많이 읽었어요. 후기는 많이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빈출질문들을 모으고 답을 다는데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질문 또한 전부 기출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면접준비 하면서 시험공부와는 다른 스트레스를 엄청엄청 많이 받았어요... 저는 공부보다 면접준비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말도 잘 못하고 시사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미흡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밥도 안 넘어간 날이 많았어요. 이부분은 개인이 오롯이 받고 이겨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합격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5분 스피치>

    주제: 폐의약품 수거부족의 원인과 해결방안 -서론: 시간이 없어서 제시문에 있는 것 끌어와서 읽었어요.. (50초 정도) -본론

    원인: 1. 인식부족(내 경험) 2. 약국과 보건소 참여율 저조(내 경험) 해결책: 1. 홍보를 통한 인식개선(sns, 뉴스, 기사, 유튜브 등) 2. 볍 제정과 단속 강화

    -결론: 병원 근무 시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 나부터 먼저 홍보하고 나부터 먼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후속질문:

    -사실 폐의약품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문제다. 어르신들은 sns 안하는데 어떻게 홍보할지?

    :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을 드릴 때 같이 교육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소의 경우에는 법 제정을 통해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약국은 강제적으로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약국의 자발적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음.. 교육을 통해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망한 듯) 네. 알겠어요. 인성질문으로 넘어갈게요.

     

    제 생각엔 3분 후반대~ 4분 초반대 나온 것 같아요.

    마지막 후속질문은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그냥 교육으로 얼버무렸는데 뭔가 창의적인 대안을 원하셨는데 그 기대를 못 채워드린 느낌이었어요.. 근데 도저히 생각이 안났어요.

    저는 5분스피치가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처음엔 2분대 말하기도 어려웠는데 스터디 할때마다 한 개씩 하고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혼자서 써보고 발표해보기도 했어요. 매일매일 연습하니까 결국엔 시간도 채우고 늘긴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무료 강의도 꽤 있으니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들은 내 경험, 내가 일고 있는것들을 잘 얼버무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아는것들이 없었는데 사업조사하고 이슈조하사면서 지식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것들을 잘 버무리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매일 뉴스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배경지식을 늘리는 데 많은 도움에 됩니다!!!

     

    <인성질문>

    여자 세분이셨고 편의상 왼/가운데/오 이렇게 표현할게요 중간 위원장님은 온화하고 인자하지만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왼쪽분과 오른쪽 분은 무표정에 조용하셨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경험위주의 질문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어요.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직관 2개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 중에서 본인이 제일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주세요.(오) :저는 책임감과 청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 청렴성은~~ 때문입니다.

    저는 공직관 중 책임감을 가장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맡아서 책임감 있게 처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렴성을 지킨 경험 말해주세요(오) :병원에 자주 입원 오시는 환자분이 전화로 다음 날 재입원 시 창가자리를 좀 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들어주지 않은 경험 얘기했습니다.

    -공무원이 돼서 절대 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한 것 2가지?(오) :저는 부정적인 돈을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청렴함을 지키며 제 양심을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혼자의 잘못이 모든 공무원들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조심하겠습니다.

    -부정적인 돈을 절대 받지 않는다고 얘기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죠?(중간) : 부정청탁을 받았다는 기사를 최근에 봤습니다.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데 출산율이 계속 줄어들면 무슨 문제가 생길 것 같은가?(왼) :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높아져 고령화가 심화될 것이고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어 경제성장률이 줄어들 것입니다.

    -출산율을 올리기 위한 방법?(왼)

    : 저출산의 원인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양육비, 교육비 등의 경제적인 문제, 난임환자의 증가, 그리고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한 일과 가정의 양립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난임환자에 대한 지원이 현실적으로 출생아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임환자수 23만, 올해 태어난 출생아 8명 중 1명은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난다고 합니다. 난임환자에 대한 지원증대가 현실적인 출생아 수를 늘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예상질문으로 준비해갔던 질문이라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수치를 통해 얘기하니 받아 적이시고 끄덕끄덕 많이 해주셨어요. 저출산, 고령화, 자살율, 우울증,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는 꼭 잘 준비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출산을 위해 하고있는 사업 중 잘하고 있는 것?(왼)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사업에 대한 부연설명~~

    -다른사람에게 들었던 나의 단점? 고치려고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중간)

    :후배에게 인계받을 때 인계를 꼼꼼히 받는 편인데 후배들이 저에게 인계를 줄 때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말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노력~~

    -같이 일하기 힘든 상사? (중간)

    :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고 얼어붇게 만드는 상사. 병원에서의 경험~~~~

    -험악하다고 표현 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했나?(중간)

    : 조용히 불러서 따로 얘기를 했어도 되는데 스테이션에서 크게 혼내셔서 그렇게 생각~~~~~~

    -그 선생님이 그렇게 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그 선생님이 왜 그랬던 것 같나?

    : 아무래도 신규선생님들이 많아져서 분위기를 다잡고자 ~~~

    -그 선생님게 혼난 경험이 있나?(중간)

    :(혼난경험 얘기함)

    -병원에서 갈등상황?(중간)

    :보호자와 갈등상황 얘기함

    -거기에서 지원자가 갈등 해결을 위해 한 일은 어떤 것이 있나?(중간) :~~~

    -동료와의 갈등상황?(중간)

    : 인턴선생님과 동의서 문제로 갈등생긴 경험 말함 -왜 애초에 동의서를 뽑아두지 않았나요?(중간)

    -그 상황에서 동료들을 어떻게 설득했나요?(중간)

     

    <마치며>

    시간이 총 25분 면접이라 많이 부담스럽고 긴장했는데 경험형 질문이 많았고 대부분 준비해갔던 질문들이라 시간이 순삭이었어요. 대화하다 보니 타이머가 울렸고 이제 나가봐도 된다고 하셔서 꾸벅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딱 나왔을 때 아, 합격이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분위기가 괜찮았거든요.

    인사 할 때부터 염소소리 나고 엄청 떨었어요. 긴장을 많이하는 편이라 근처 병원에서 인데놀 처방받아서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대답 하다보니 서서히 평정심을 찾은 것 같아요.

    저는 셋째날에 면접순서 2번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압박 질문은 없었어요. 같은날 같은조 선생님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상한 질문들이 많았다고 했는데 염소목소리 때문이었는지 면접 초반이라 그런건지 질문들이 대체적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갔어요. 경험형 질문에서는 꼬리질문 추가질문이 많았지만 다 제 경험이었기 때문에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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