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 공무원 합격후기] 지방 간호직 모의고사 연습 공부법 최종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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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급 공무원 합격후기] 지방 간호직 모의고사 연습 공부법 최종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2021 지방 간호직 8급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저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2년간의 임상생활을 했고 퇴사 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수기를 씁니다.

     

    수험기간동안의 스케쥴

    저는 20. 9월부터 시작했고 대부분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아침 7:30쯤 일어나서 가벼운 씨리얼, 죽 같은 것을 먹었고, 먹으면서 선재국어 어플에 있는 맞춤법, 사자성어 퀴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8:00-8:30까지 독서실로 갔습니다. 8:30부터 9:00까지 그날 외울 영어단어 180개를 외웠고 9A~11A까지 국어, 11A~1P까지는 전공(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하루씩 번갈아가며)을 했습니다. 13시부터 14:30까지 집에 가서 점심 먹으면서 쉬었습니다. 다시 독서실에 가서 14:30-15:00까지 그날 외울 단어를 다시 외웠고 3P-5P는 영어, 5P-7P까지는 국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은 그날 한 것을 복습하거나 외울 것을 외우고 그날의 단어를 한 번 더 외우고 그날 공부는 마쳤습니다. 점심을 많이 먹어 저녁은 안먹어도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는 씻고 누워서 그날 외운 단어를 이동기쌤 어플을 이용해 다시 한 번 검토하고 11P-11P30쯤 잤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1) 국어

    국어는 처음에 선재국어 기본서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1.2배속으로 들었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져 2배까지도 들을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2개정도 들었던 거 같습니다. 기본강의를 다 듣고는 기본서1/2강의를 들으며 선재국어 기출을 병행했습니다. 그날 강의 들은 내용 기출부분을 다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2회독을 하고나서는 강의는 더 이상 듣지 않고 기출을 주어진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풀려고 노력했고, 그날 푼 기출의 내용을 다시 한 번 기본서로 확인했습니다. 계속 이 방법으로 반복했고 기출은 5번정도 푼 것 같습니다. 기출을 여러 번 푸니 확실히 개념이 잡히고 계속 상기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문법은 이런 식으로 공부했고 독해의 경우 선재쌤의 독해야산다를 일주일에 두세트 씩 풀었습니다. 강의도 들었고 시간을 재가며 푸니 확실히 긴장감도 더해져 짧은 시간 안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훈련은 시험 전까지 꾸준히 6개월 정도 했습니다. 기출을 다 풀고 나서는 공단기에서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모의고사도 풀고 시중에 나와있는 모의고사문제집을 시간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한자는 아무리 봐도 자신이 없고 외워지지 않아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사자성어 한글 위주로 잠깐 쳐다보는게 다였습니다... 다행히 실제 시험 때는 쉬운 문제 한 문제 나와서 맞출 수 있었습니다.

    (2) 영어

    저는 이동기쌤의 영어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기본서 강의를 듣고 난 후 동기쌤의 100포인트와 기출을 병행했습니다. 처음에 문법이 너무 안보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문법을 다 외워야 보인다는 충고를 들었고 그때부터 하루에 1챕터씩 써가면서 무작정 외웠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몇 번을 외우고 나니 문법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문법문제의 포인트를 알 수 있었습니다. 100포인트 한 내용의 문법기출을 풀었고 독해기출은 하루에 5지문씩 꾸준히 계속 풀었습니다. 그렇게 문법기출은 5번 정도 풀었고 독해는 한번만 풀었습니다. 워낙 많기도 했고 한 번 풀면 기억이 나서 그랬지만 독해 기출이 엄청 두꺼워서 저 같은 경우 한번만 풀어도 독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던 거 같습니다. 기출을 다 풀고 난 후 동기쌤의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틀렸지만 하루에 한 개씩 시간 재놓고 푸는 연습을 하였고 나중에는 평균 8-10개정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재놓고 문법, 독해를 집중하여 푸는 것이 영어를 까먹지 않고 아는 것을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단어는 동기쌤의 단어 3000을 하루에 180개씩 외웠고 5번 정도 외웠던 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외우다보니 나중에는 많이 익숙해지고 아는 단어가 많아졌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단어는 계속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3) 국사

    국사는 문동균쌤의 커리를 따랐습니다. 처음에 기본서 강의를 다 들으며 1회독을 한 후 부터는 판서노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판서노트 기본강의를 들으며 기출을 풀었고 판노 기본강의를 다 듣고 난 후에는 1/2강의, 다음에는 1/4강의를 들었습니다. 1/4강의는 시험보기직전까지 계속 들었고 회독용으로 계속 들었습니다. 동균쌤의 판노 정리방법이나 외우는 방식이 저에게는 잘 맞았고 훨씬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었습니다. 기출은 너무 두꺼워 두 번 밖에 풀지 못했지만 판노 회독을 많이 해서 모든 문제에 적용 가능했습니다. 기출에는 지엽적인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어 기출을 풀고 나니 모의고사가 웬만하면 다 수월하게 풀렸던 것 같습니다.

    저도 초반에 국사가 너무 막막하고 안외워져 답답했던 적이 있는데 회독을 계속 할수록 효자과목입니다! 외우기만 하면 점수 나오는 건 보장되어있으니까요

     

    (4)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학

    마지막으로 전공은 솔직히 특별한 공부법이 없었습니다. 기본서 읽고 기출을 바로 풀었고 1단원 기본서 읽고 1단원 기출 풀고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기본서 5번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알약 요약집도 사서 기본서와 같이 봤습니다. 법령이 시험 직전까지 계속 바뀌어 확인하며 외웠던 거 같습니다. 감염병 같은건 알약카페에 여러 가지 암기팁이 나와있으니 좋으신걸로 골라서 외우셔도 됩니다.

    3. 마무리

    9개월 동안 공부하며 우울한 적도 많고 답답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효율성 있게 공부하자라고 생각했고 공부할 때는 공부만 했습니다.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쉬었고 이틀 쉴 때도 있었습니다. 공부가 유난히 안되는 날에는 그냥 집에 일찍 와 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일주일 내내 공부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맘 잡기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도 충분히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잤습니다. 오히려 저는 잠을 줄이면 강의 듣다가 졸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잠은 충분히 잔거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건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자고 싶고 놀고 싶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싶고 이런 마음이 수백 번은 들었지만 그걸 이겨내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럴 땐 마음가짐을 오늘 하루만 버티자 오늘하루만.. 이런식으로 9개월을 이어나갔습니다. 시험 한 달 정도 남기고는 공단기에서 시행하는 한 달에 한번 모의고사를 계속 신청해 응시했습니다. 시험보는 거처럼 시간 재고 답안지까지 제출하는 훈련을 하니 시험 보는 기분이 들어 실제 시험장에서도 낯선 느낌이 그다지 들지 않았습니다. 공부하는 동안은 힘들기도 하지만 공무원이 되었을 때의 그 상황을 생각하며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했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힘든 그 기간을 전부다 보상받는 기분이니까요.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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