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임용 합격후기] 서울 보건 초수 공부 6개월 합격수기(면접 100점 + 면접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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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임용 합격후기] 서울 보건 초수 공부 6개월 합격수기(면접 100점 + 면접 복기)

 

안녕하세요

서울 보건 최합 수기를 올릴 날만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렇게 남길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1차 공부는 6월 1일 부터 시작하여 딱 6개월간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6개월 동안 정말 단 하루도 안쉬고 공부했습니다.

 

    1차 공부방법

    자기제어방법

    물론 일주일 중에 하루는 오전에만 공부하고 오후에는 쉬거나 나가서 놀았습니다 저는 스탑워치로 공부시간을 체크하였는데 1차 시험 5주 전부터는 일주일에 80시간 이상을 공부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하루에 적어도 8시간, 평균 10시간씩을 공부하였습니다. 밥을 먹을때는 제가 틀린 문제를 녹음하였던것을 들으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때는 노래+TV+sns 모두 끊고 정말 자연인 생활을 했습니다ㅋㅋㅋㅋ 스마트폰은 공부시작할때 사물함에 넣어두고 공부를 하였고 '넌얼마나쓰니'라는 앱을 깔아서 사용시간을 체크하고 최대한 제어하면서 살았습니다

     

    1차 공부 전공

    ㄱㄱㅇ 1년 커리를 쭉 따라 왔구요 거기에 정말 저의 비법이자 제 친구의 비법입니다!

    지역사회간호학공부는 민경애 지역사회간호 기출문제뽀개기 이거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이거 꿀팁이에요 제가 보니깐 ㄱㄱㅇ 교수님도 이거 많이 참조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공무원 지사간에서는 필수인 책인데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지사간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새책 샀는데 4월 쯤에 간호공무원시험이 끝나서 중고로 많이 올라올겁니당 하나 구매하셔서 보시고 참고해보세요!(*책은 객관식 입니다. 이를 적절히 암기하고 ㄱㄱㅇ 인강듣다가 이해안되면 찾아보았습니당!)

    교육학

    병원에서 근무할때부터 3월부터 ㄱㅎ 3.4월 이론 인강 들었구요 7-11은 ㅈㅌㄹ 모고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교육학은 점수가 나쁘지 않습니다! 교육학은 한 강사만 믿고 쭉 따라가기보다는 저처럼 나눠서 듣는것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6월부터는 ㄱㅎ 이론서 보고 마인드맵으로 이론 정리해나갔습니다

    그리고 7-11월 ㅈㅌㄹ 모고만 보면서 ㄱㅎ 마인드맵에 정리해나갔고 7-9은 따로 인강은 듣지 않았습니다. 10-11은 인강 들으면서 마무리 정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11월에 1차 시험을 마치고 나선 토요일 하루 딱 쉬고 일요일부터 한마음에서 2차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초수여서 잘 안구해지기에 저는 그냥 제가 글을 올리고 제가 스터디 장이 되어서 구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알게된 샘들과 스터디를 하였고 저는 2차에 올인하자 라는 마음으로 1차 발표 전까지 오프라인 스터디 2개 (2개 모두 주 2회 /3시간씩) + 전화스터디 2개 (1개는 주 2회/2시간씩 + 1개는 주4/1시간씩) + 밴드스터디 1개 (주2회 문제내고 답변하기)

     

    이렇게 스터디를 정말 빡빡하게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면접도 1차 준비랑 같이 하루도 쉬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 스터디 1개는 서울 비교과 샘들하고 진행하였고, 나머지 한개는 교과샘들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전화스터디도 1분은 비교과샘 , 1분은 교과샘이랑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오직 수상한하고 시책만 팠습니다. 다른 면접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많은 내용을 보기 보다는 한권을 정말 정독하자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알려드릴 팁은 시책을 전화로 많이 많이 돌리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전화스터디로 그냥 시책만 주구장창 팠습니다. 처음에는 한쪽씩 서로 읽어주기를 하였고 시책을 가지고 범위를 쪼개서 문제를 만들어 즉답식으로 문제를 주고 받았습니다. 서울은 대놓고 시책을 안내는 지역이라고 하였는데 올해 추가 질문으로 '정의로운 차등'에 대한 개념을 물어봤기에 서울도 점차 시책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책에 보면 각 챕터별로 마지막에 개념을 제시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 란이 있습니다. 그것을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위를 매겨서 딸딸 외웠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추가질문에서 답을 할 때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1개는 수상한 앞에서 부터 / 나머지 오프 스터디 1개는 수상한 뒤에 실전 문제중심으로 문제에 대한 답변을하고 수기 위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1차 발표 나기 전에는 시간이 꽤 깁니다. 이때 답변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답변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면접을 무섭고 두려운 대상으로 만들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면서 다양한 답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교과샘 비교과샘 나눠서 면접을 준비하기 보다는 같이 준비하는게 훨씬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선 교과샘들에게 저도 많이 배웠고 상대적으로 저도 면접에 올인하였기에 교과샘들에게 면접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1차 발표가 나고 나서는 새로 스터디원을 구해서 교과샘들하고 오프라인 스터디를 주 6회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실제 면접처럼 인사부터 시작하여 구상2+즉답1+추가2 이렇게 1set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이를 하루에 2번씩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교과샘과 전화 스터디를 매일 진행하였고 이 역시도 수상한 문제로만 스터디를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10일 정도 남았을때부터는 처음 보는 샘들과 번개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당일 저는 옷은 검정 원피스에 흰색 자켓 살구색 스타킹을 신고 갔습니다. 키가 큰 편이라 구두는 3-4cm 정도의 검정색 구두를 신고갔습니다. 머리는 집 근처에 메이크업+헤어 샵이 있어서 4만원을 받고 스튜디어스 처럼 받고 갔습니다 저는 면접번호를 뽑았고 순번은 뒤에서 5번째 ?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5시 넘어서 면접 장에 들어갔던거 같아요 저는 인데랄을 먹었는데 면접 번호를 뽑기 전에 반티를 먹고 4시 반쯤에 반티를 먹고 면접에 임했습니다.

     


     

    면접 복기

    구상형 1번. 세계시민축제 + 교과 과목과 살려서 어떻게 준비할지

     

    1) 아이들과 함께 세계에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그 음식에 대한 영양소와 이 영양소가 우리 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본다. 예를 들어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쌀국수 안에 있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 이 영양소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건강에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이들과 함께 꾸려보겠다. 요리와 음식은 모든 아이들이 관심이 가질 주제기에 함께 체험해보고 함께 조사해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참여, 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학생들이 갖출 수 있는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사소통역량입니다. 요리를 만들고 함께 조사해보는 과정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교사인 저와 그리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해나가고 진행해나가면서 아이들은 나의 의견을 말하고 또한 타인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기에 의사소통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공동체역량입니다. 함께 해나가기에 ~ (이런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셋째, 세계시민역량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며 아이들은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해나갈수 있고 더불어 문화 감수성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이를 체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3) 교사가 주의해야할 점 두가지

    첫째, 학생들에게 전적으로 맡기지 않기, 교사는 협력자, 조력자로서 학생들과 함께 해나가야 한다. 교학상장의 자세로 학생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해나간다면 보다 효과적인 축제가 될수 있다.

    둘째, 학생들의 의견 적극수용하기. 교사 혼자 축제를 기획한다면 아이들의 흥미 반영 못하여 축제 참여 저조할 것이다. 아이들도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자신의 주체성을 가지고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세를 인정하고 이를 반영해야한다.

     

     

    구상형 2번. 머리 부상을 입고 보건실에 온 학생 지도방안

     

    1) A학생 - 머리 부상을 입은 학생

    첫째, 의식확인 + 활력징후 측정 -> 겉으로 보기에는 가벼은 머리에 입은 찰과상일지라도 뇌출혈등 심각한 부상이 있을 수 있기에 의식확인하고 활력징후 측정하겠다 (저는 이때 병원 경험에서 낙상한 환자를 바로 노티하여 뇌출혈을 바로 확인한 경험이 있어 이를 답변에 녹여내어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니 면접관님들 표정이 정말 달라시면서 주의집중이 딱 되는 느낌이 났습니다.)

     

    둘째, B학생이 지혈한 것을 그대로 두고 그위에 가볍게 압박하여 지혈 -> 지혈한 것을 뗀다면서 추가적인 지혈이 될 수 있기에 그위에 추가적으로 거즈를 이용하여 압박하여 지혈할 것이다.

     

    셋째, 안정을 취하게 하고 필요시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 출혈이 계속되거나 의식의 변화, 활력징후의 이상이 있는경우 바로 담임, 관리자, 부모님께 알리고 병원진료를 받게 할 것이다.

     

     

    2) B학생 - A학생과 놀다가 A학생이 다치자 지혈을 하며 보건실로 데려옴

    첫째, 안정 -> B학생도 놀랐을 것이기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함

     

    둘째, 칭찬 -> 지혈 한 점에 대해서는 칭찬

     

    셋쨰, 안전교육 -> 사고가 난 점에 대한 경위 조사하고 안전교육 실시함

     

     

    3) A학생 학부모님

    첫째, 정확한 안내 -> 사고 경위에 대한 안내

     

    둘째, 사과와 공감적 이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에 대해 학부모님께 사과를 드릴것이다. 얼마나 놀라셨을 지 학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며 대화함

     

    셋째, 응급 처치 기록 및 이후 조치에 대한 안내, 안전교육 실시 할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데 6분이 끝나니 바로 추가 질문을 주시더라구요

    추가1. 자꾸 같은 약을 달라고 보건실에 찾아오는 학생 지도방안

    (구상에 대한 추가질문이 아니더라구요!)

    서론 : 저는 이후 보건교사가 된다면 쉼표 보건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쉼표 보건실이란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쉼이 되는 보건실이며 동시에 충분히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인 아픔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 라고 인트로를 깔고 갔습니다. 이는 제가 정말 제공해드리고 싶은 팁입니다. 특히 비교과 샘들은 자신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보건실, 도서관, 상담실, 급식실 이런 공간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어떻게 재 구성하고 싶은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무엇인지 생각해놓고 있으시다면 만능답안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첫째, 학생과 상담진행 ->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충분히 표현하게 하며 이를 들어주겠다

    둘째, 신체적 사정 -> 기본이 되는 활력징후부터 다양한 신체 호소에 맞는 신체 사정을 실시하여 혹여나 생길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 사정하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교육

    셋째, 가정, 위클래스와 연계한 진행 -> 마음의 상처일 수 있으니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가정이나 위클래스와 연계한 상담 실시, 혹시나 정신질환 중 불안장애에 속할 수 있기에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음건강원스톱제도에서 정신건강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및 지도 하겠다. (최대한 답안에서 시책내용을 녹여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마음건강원스톱제도도 제가 서울시 시책에서 보고 정신 질환이 나온다면 사용할 수 있는 만능답이라고 생각해놨던것입니다.)

     

    즉답1. 기능 ,갈등론 설명 + 자신이 선호?하는 교육관 1개와 그에 대한 한계점 2가지

    (처음 즉답문제를 피는데 정말로 깜짝놀랐습니다... 교육학 이론을 물어볼 줄 몰랐거든요ㅠㅠ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그냥 생각나는 대표 학자들을 설명하자 라고 생각하여 말하였습니다)

     

    기능 - 뒤르켐, 도덕성을 강조, 사회를 유기체로 바라봄, 기능론은 학교는 사회화, 선발의 기능으로 사회 전체의 발전을 가져옴

     

    갈등- 마르크스, 경제결정론 + 부르디외 문화재생산론을 간단히 설명하고 갈등론에서는 학교는 계층을 재생산 하는 구조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갈등론을 선택하였고 최근의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를 예시로 들면서 이를 설명하고 교사로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결과적 평등의 관점으로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갈등론의 한계점은 첫째, 갈등론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였지만 이에 대한 보완책은 제시하지 않았다. 둘째, 소수의 일을 전체로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점이다. 라고 대답하였고 시간이 끝났습니다.

     

    추가2. 정의로운 차등 설명 +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점 2가지

    (1차 발표가 나기 전 신년사를 교육감님께서 내시고 그해 어떻게 서울시 교육청을 운영하실지에 대한 기자회견문을 제시합니다. 이는 서울시 교육청 블로그 - 서울교육 나침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를 저는 프린트하여 3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혼자서도 하고 스터디원과도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서울시 교육에 대한 큰그림이 그려지고 정의로운 차등 파트도 대놓고 제시했던 부분이라 쉽게 대답하였습니다)

     

    정의로운 차등이란 보편적 복지 + 선별적 복지에 대한 개념이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태어난 배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꿈,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것,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태어난 집은 달라고 받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교육감께서 기자회견문에 많이 하신 말이고 실제로 이렇게 대답하자 모든 면접관님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 이후에 설명 조금 더했던 것 같습니다.

     

    교사로서 이를 발휘하기 위해 첫째, 서울희망교실 운영 -> 교사1명이 멘토가 되고 학생 여러명이 멘티가 되어서 방과후에 학습외에도 문화예술, 체육, 흥미에 맞는 활동 진행하능한 것이다. 저는 이후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진로 탐험을 할 수 있는 서울 희망교실을 운영하고 싶다.

     

    둘째, 기초학력다중지원팀+서울학습도움센터의 도움을 받아 배움이 느린학생들의 기초 학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싶다. -> 제가 이것을 대답한 이유는 기초학력다중지원팀에 보건교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교사로서 혼자가 아닌 다른 선생님들과, 지역사회인 서울학습도움센터와 협력하여 각 학교에 배움이 느린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이에맞는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니 정말 시간이 1초도 남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사하고 면접장을 나왔습니다.

    면접관님은 3분 모두 여성분이셨고, 가운데 분은 무표정으로 봐라보셨고, 끝에 두분은 엄마미소로 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순간 버벅인적이 있었는데 같이 안타깝다는 표정도 지어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면접은 태도와 표정 그리고 키워드 입니다.

    저는 미소를 정말 계속 지었던것 같습니다. 답변을 할때는 물론 저도 모르게 웃지 못했을 수 있지만 문제를 받고 중간중간에 눈맞춤을 했을때는 계속 미소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답변은 키워드 중심으로 두괄식으로 때렸습니다. 저는 평소 스터디에서 말이 빠르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워낙에 말이 많고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답변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빨라고 괜찮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신에 첫째, --- 입니다. 라는 식의 두괄식 답변이 있어서 이를 보완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빠르다면 답변을 풍부하게 만드시고 두괄식 답변으로 대답하시는 습관을 기르셔야합니다.

     

    면접 100점이라는 것은 정말 저도 너무 감사한 점수입니다. 저도 스터디를 준비하면서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많은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차 공부 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1. 월별 공부 방법 추가

    (전공)

    6월 초반

    공부방법을 제대로 못잡고 우와좌왕 하다가 6월중순부터 10주간 1-6월 이론 강의와 기출 문제를 돌렸습니다 하루에 4개씩 강의를 듣고 정리 요약집을 만들었습니다. (1.7배속으로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그 전날 했던 부분을 복습하는 식으로 기출문제를 보았습니다.

    8월 말~9월

    7-9모고를 3일-4일에 1개씩 풀었어요

     

    10-11월

    모고를 2일에 1개씩 풀었습니다. 모고를 볼때는 각 범위별로 제가 만들었던 정리 요약집으로 복습을 하고 모고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막판에는 목차만 보면서 다시 인출하려는 연습을 했습니다. 인출은 키워드 중심으로 글로 작성하고 제가 만들었던 정리 요약집을 보면서 복습했습니다.

     

    스터디 진행

    1차준비할때는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공부햇어용 그래도 잘만 되더라구요! 전 학부시절때도 혼자 공부햇던 스타일이었습니다. 물론 우물 안 개구리라고 물론 느껴질때도 잇을거에용 하지만 본인 스스로 잘 계획 짜서 공부하신다면 스터디에 소모되는 시간도 온전히 샘걸로 만드실수잇답니당 스터디하면 물론 플러스가 될수도 있겟지만 맘안맞는사람이랑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도 잇다는 거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대신 저도 공부할 때 막막해지면 초수 합격 글을 보면서 자극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탑워치로 순 공부시간을 재면서 스스로를 약간 쪼았던거 같아요! 스스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시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3. 교재

     

    교육학

    ㄱㅎ이론서+ㄱㅎ마인드맵 / ㅈㅌㄹ핵톡+ㅈㅌㄹ모고자료

    -> 교육학은 마지막 1달간 각 과목별로 목차 보고 백지쓰기 계속했습니다.

     

    전공

    ㄱㄱㅇ이론서+암카+모고자료+추가자료/ ㅁㄱㅇ지사간기출문제뽀개기

    -> 그 외에 책들은 사놓고 거의 안 봤네요, 저는 공부시간이 짧아서 적은 내용을 확실하게 외우자 라고 생각해서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2차 준비 방법)

    - 저는 집에서 거울을 보면서 스탑워치로 시간을 재고 문제를 계속 대답하였습니다. 같은 문제를 답변해보는 것도 좋아요 여러 번 답변을 해보면 그중에 좋은 답변이 걸려지고 이를 기억해두시고 나중에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모범답안을 만들어보는데 이는 스터디 후에 혼자 주제를 놓고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날 스터디에서 통일에 대한 것을 나눴다면 통일교육 라는 주제를 놓고 장점, 단점, 필요성, 길러질 수 있는 학생역량, 교사역량, 교과활용방안 등으로 나눠서 각각 3가지씩 생각해봤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니 사고가 확장되고 답이 구체화되더라고요. 그리고 만약 통일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면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책이나 블로그, 동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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